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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돼지고기를 반찬 삼아 밥을 든든히 먹고 싶다면 ‘두툼한 돼지고기 생강구이 정식’을 눈여겨볼 만하다. 기타미점에서 생강구이를 주문한 한 방문자는 돼지고기가 7장 올라간 푸짐한 양과 마늘 향이 도는, 단맛이 강하지 않은 양념을 전했다. 그 사람의 감상에 따르면 생강보다 마늘의 존재감이 더 컸고, 고기를 한입 먹은 뒤 밥을 뒤따라 먹고 싶어지는 반찬이었다고 한다. 양념을 채소에 곁들여 먹었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정식의 밥과 반찬을 번갈아 맛보는 모습이 그려진다.
밥 자체를 인상적으로 꼽는 방문자도 있다. 다른 방문자는 정식의 곱빼기에 더해 밥을 추가로 주문했다고 했고, 앞서 소개한 생강구이 후기에서도 밥알의 식감과 포슬포슬함, 씹을수록 느껴지는 단맛을 이야기했다. 든든하게 먹고 싶은 날에는 밥의 양을 고를 수 있는 정식도 살펴볼 만하다. 규메시와 오로시 폰즈 규메시처럼 양념이 다른 덮밥이 있고, 고등어 된장조림에 미니 규사라를 곁들인 세트도 있다. 규메시를 중심으로 한 끼를 고르거나 생선 반찬에 다른 메뉴를 더하는 식으로 식사를 달리할 수 있다. 고등어 된장조림 밥 세트는 밥 곱빼기 무료인 매장 한정 메뉴로 안내되어 있다.
기타미점은 아침 메뉴를 갖추고 있으며, 24시간 영업한다. 혼자 식사하기에도 적합한 곳으로 안내되어 있어, 아침부터 늦은 시간까지 규메시나 정식을 먹고 싶을 때 들를 수 있다.











